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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존중

이상한 홍준기35년전라캉쟁이를 까면 어디선가 "나는 라캉쟁이가 아니지만.."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존중해야 하고 대화가 필요하다는 근엄한 훈계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뭔가 상황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홍준기의 다음과 같은 말을 보자.앞에서 필자는 특정한 원인을 기계적으로 찾으려는 자연과학적,...

35년전

이상한 홍준기에서 언급했던 홍준기의 그 글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들이 있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더 확실한 원인을 발견하기 위해 생물학적, 생리학적 요인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것도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인간의 '심리' 문제의 원인을 '육체'에서 찾는 것만큼 인간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조작 가능한 기계로서의 인간이라는 이데올...

이상한 홍준기

라캉주의식 설명법?알기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프로이트 당시 히스테리자들은 대부분 아버지 병간호에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프로이트가 분석치료했던 여성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병간호를 오래하면 히스테리에 걸린다'고말하곤 했다. 바로 이러한 사고방식이 '특정한' 원인을 찾으려는 사고방식이다. 즉 아버지 병간호라...

라캉주의식 설명법?

옆 사람 자리에 "라깡의 재탄생"이라는 책이 있어서 몇 쪽을 슬쩍 넘겨봤다. '흥미로운' 대목이 하나 있어서 여기에 옮겨본다. 다음은 편자인 홍준기가 책의 서론에 해당하는 글로 쓴 '자크 라깡, 프로이트로의 복귀'의 한 문단이다. 강조는 원문 그대로 옮겼다.알기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프로이트 당시 히스테리자들은 대부분 아버지 병간호에 많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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