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7 11:34

판다 성생활의 비밀 인지과학

Panda dung hormones reveal sex secrets (BBC)

솔직히 제목에 좀 낚여서 클릭했는데(먼산) 어쨌든 재미있는 내용. 중국 연구팀이 150일 동안 판다를 쫓아다니며 똥을 수집해, 호르몬을 조사해보니, 수컷 판다는 심지어 짝짓기 시즌에도 테스토스테론 수준이 낮더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대나무가 영양분이 별로 없고, 테스토스테론은 에너지 소비를 높이기 때문에 아주 필요한 순간 즉, 암컷을 만났을 때가 아니면 테스토스테론 수준을 계속 낮게 유지하는 듯 하다고 추측한다. 이러한 추측이 옳다면 판다를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잘 먹여야 한다.

아래는 이 기사를 보다가 덤으로 건진 동영상, "아기 동물들(Baby animals)"



덧글

  • exnoy 2011/09/17 11:44 #

    죄송합니다.

    순간 아이추판다님이 연애 블로거로 전향하시려는줄 알았습니다(...)
  • 漁夫 2011/09/17 12:29 #

    으익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ianote 2011/09/17 12:35 #

    반론 : 동물원 애들은 잘 먹어도 야생에서보다 더 번식을 안합니다!
  • gimmesilver 2011/09/17 13:31 #

    전 뭘 기대하고 이 글을 클릭한 걸까요...
  • 백칠십견 2011/09/17 13:40 #

    덩으로 홀몬 양을 알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제목보고 이분이 왠 커밍아웃을.. 이라는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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