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14:08

두 개의 그래프 수학/통계학

첫 번째 그래프, 구글북스에 있는 책들에서 각 단어가 나타난 빈도의 변화. 프로이트(Freud)는 다윈(Darwin)이나 아인슈타인(Einstein)보다 훨씬 더 자주 언급되며, 그 빈도는 점점 늘고 있다.



두번째 그래프,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 PubMed에서 특정 단어와 관련된 논문 수의 변화. '정신분석적'(psychoanalytic, 빨간선)과 관련된 논문은 40년째 연 700편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덧글

  • your_rachel 2010/12/19 15:42 #

    이거 재밌네요. 아이슈타인이 프로이트에 밀리니 당연한거지만 스키너 정도로도 쨉이 안되는군요 =_=;
  • 아이추판다 2010/12/19 20:58 #

    실험심리학자야 원래 역사에 남기는 건 실험 하나, 개념 하나니까요..
  • 액시움 2010/12/19 17:28 #

    상대성이론보다는 옆 사람 정신 상태가 더 궁금한 게 사람 심리니;;;

    근데 psychoanalytic과 psychoanalysis는 다른 건가요?
  • 아이추판다 2010/12/19 20:58 #

    psychoanalytic은 형용사, psychoanalysis는 명사입니다. ^^
  • 인간양갱 2010/12/19 20:16 #

    와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움직이고 있는 그래프가 cognitive behavioural therapy와 schizophrenia라니; 정신분석과 관련된 건 잘 모르지만, 왠지 흥미가!
  • 별아저씨 2010/12/19 23:49 #

    아무래도 정감록이 과학책보다 만들고/읽고/팔기 쉬운 모양.
  • 뭐..;; 2010/12/19 23:55 # 삭제

    뭐..;; 프로이드는 정신분석학 뿐 아니라 철학쪽에서도 많이 다루어지지요.
    뿐만 아니라 과학책들과 달리 인문학 책들에서는 학자의 이름을 본문에 언급할 일이 많습니다. 가령 과학책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언급할 일 보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광전효과'에 대해 언급할 일이 많지요. 이에 비해 인문학에서는 이론의 이름을 대는 대신 학자의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특정학자의 생에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니까 전기 한 번 쓰면 이름 수 십번은 사용될 듯합니다. ^^;;
    실제로 Einstein,Freud,Nietzsche,Kant를 해 봤는데 여기서도 아인슈타인이 꼴찌네요. 프로이드가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한 것은 좀 의외이긴 합니다만 -_-;;
  • 뭐..;; 2010/12/20 00:00 # 삭제

    Einstein,Freud,Nietzsche,Kant,Hume,Descartes,Plato,Aristotle,Aquinas

    이렇게 해 보니 아인슈타인이 아퀴나스만 이기는군요 (....)
  • ㅂㅍ 2010/12/20 10:39 # 삭제

    첫번째 그래프 말씀입니다만, 위의 그래프에서 살짝 하강세를 보이며 새천년을 맞이하지 않습니까?
    그뒤로 수직강하에 가까운 움직음을...( http://goo.gl/LbADf )
    (구글엔그램서비스는 아직 08년까지의 통계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라임에이드 2010/12/20 12:22 # 삭제

  • erte 2010/12/20 14:46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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