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대화와 존중
이상한 홍준기
35년전
라캉쟁이를 까면 어디선가 "나는 라캉쟁이가 아니지만.."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존중해야 하고 대화가 필요하다는 근엄한 훈계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뭔가 상황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홍준기의 다음과 같은 말을 보자.

저 문장이 뜻하는 것은?
1) 대화와 존중
2) 싸우자!
35년전
라캉쟁이를 까면 어디선가 "나는 라캉쟁이가 아니지만.."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존중해야 하고 대화가 필요하다는 근엄한 훈계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뭔가 상황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홍준기의 다음과 같은 말을 보자.
앞에서 필자는 특정한 원인을 기계적으로 찾으려는 자연과학적, 상식적 사고방식에 대해 말했는데, 이러한 사고방식은 공교롭게도'미신적인 사고방식'과 통한다. 상세히 논할 여유는 없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과학자들의 자생적인 이데올로기'라는 알뛰세르(L.Althusser)의 표현을 생각해볼 수 있다. 알뛰쎄르의 이 표현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학문성을 인정받는 많은 이론 중 상당수가 사실은 일반인의 상식적이고 막연한, 신비적이고 근거없는 '이데올로기적' 이해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 문장이 뜻하는 것은?
1) 대화와 존중
2) 싸우자!
# by | 2008/10/26 14:08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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