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1일
방명록/질문게시판 (2008.9.10~2009.2.10)

방명록을 겸한 질문 게시판 용도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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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2 : 댓글에 남겨주세요 by 나이트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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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졉하지만 방명록입니다'A' by 소기
- 방명록 2008년 by Filia
# by | 2009/02/11 11:59 | 트랙백 | 핑백(1)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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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J는요, 귀여운척+쿨한척+모르고 맹한 주제에 위장술까지 쓰며 + 허영끼 다 합쳐진 인물, 속은 멀쩡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거 저만 모르고 계속 저딴식으로 살아요. 지 속도 안 편하죠 당근, 계속 '척' 을 해야 되니까.
저는 저런 잉간 직접화법으로, 예를 들면 니가 물어서 대답해주는데 왜 내 말을 안 듣고 계속 너하고 싶은 말만 하냐고 그럴 것 같으면 왜 묻냐고 눈 마주치고 대놓고 또박또박 날려주고, 열 받으면 모르면서 아는척 하느라 힘드시겠다고 쏘아주고 하니 살살 피하더라구요, 마주치면 친한척 하고.
그래서 대인관계 안 좋음.
하여간 무려 80개나 달린 댓글에 놀라 읽어보다가 거의 으아아악 참을 수가 없어서 단 댓글입니다.
방명록으로 온 김에 주인장께 약간의 수다를 떨자면, J같은 인간들은 판다 님처럼 살짝 꼬아서 날려주는 게 깨소금맛은 있어요. 근데 왕짜증 지대로니까 확확 메다꽂기라도 해야지요 뭐.
그런데 저는 말입니다, 저런 인간한테 열받는 거보다, 그 인간 그런 거 뻔히 알면서 그 비위 맞추는 인간들을 더 못참겠더란 말이죠. 이해 ? 푸후후.. 얻어먹을 게 있거나 위선이지 그게 어디 분별 있는 사람일까요. 덕분에 쵸큼 속 후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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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님 블로그 주소가 올라와 있어서 들렀어요. 뇌후비개 고교동창이자 대학언론연대의 불타는 깃발을 함께 세웠던 그 친구 입니다(이렇게 썼는데 기억 못하면 낭패). 뭐 대충 근황은 들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잘 지내는지? 라고 예의상 한번 묻고 싶은 기분..
아무튼, 뭐, 잘 지내시고, 기회 되면 술이나..
제가 언제 기회가 되면 합리적 판단과 관계된 책들을 따로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많이 좀 지도해주시길.
모쪼록 건필하시고요. 직장생활 재밌게 하시길. ^^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하는거 같습니다.
글들이 좀 복잡하지만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똑같은 영어 논문인데 이상하게 미국 사람이 영어로 쓴 논문보다 한국 사람이 영어로 쓴 논문이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이걸 실험할 수 있을까요? 이유는 뭘까요?
질문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딱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만 한국 사람이 영어로 쓰면 어휘도 문법도 모두 단순하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미국 사람이 써도 어휘나 문법이 단순하면 어렵지 않겠죠.
이런 가설로 실험을 한다면 어휘나 문법 수준을 실험적으로나 통계적으로 통제했을 때 저자의 국적이 독자의 이해 정도(이건 시험을 보면 되겠군요)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한글창제의 배경에 대해서 한국 분이 영어로 쓰신 글을 읽었는데 영어로는 말이 안 되는 표현들이 가끔 있는데 한국어로 직역해보니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한국 심리언어학 핸드북 편집을 하시는 제 지도 교수님의 경험이나 다른 한인유학생들의 페이퍼 가끔 교정하는 제 경험에는 사실 한국분들이 쓰시는 영어논문의 어휘나 문법은 미국 사람이 쓰는 것보다 훨씬 난해합니다....
날씨 많이 쌀쌀한데 건강하셨나요^^?
직장일하면서 경기불황을 원하지 않게;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이 많지 않으니 편하긴 한데 좋아할 일도 아니고...근데 몸 편하니 좋긴 한데...ㅠ.ㅠ)
듀나의 영화낙서판 RSS를 만들어 주셔서 아주 잘 쓰고 있었습니다. 헌데, mentalese 블로그가 사라지니 RSS도 동작을 안 하더군요ㅠㅠ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수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