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질문게시판 (2008.9.10~2009.2.10)


방명록을 겸한 질문 게시판 용도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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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추판다 | 2009/02/11 11:59 | 트랙백 | 핑백(1)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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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9/10 17: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09/11 00:39
일단 제가 가는 길 외에는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하기엔 조심스럽고요, 요즘엔 학부제니까 제가 이런 저런 얘기를 드리는 것보다는 대학 진학 후에 여러 학과의 수업들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yu at 2008/09/11 03:21
아 진짜..
저 J는요, 귀여운척+쿨한척+모르고 맹한 주제에 위장술까지 쓰며 + 허영끼 다 합쳐진 인물, 속은 멀쩡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거 저만 모르고 계속 저딴식으로 살아요. 지 속도 안 편하죠 당근, 계속 '척' 을 해야 되니까.

저는 저런 잉간 직접화법으로, 예를 들면 니가 물어서 대답해주는데 왜 내 말을 안 듣고 계속 너하고 싶은 말만 하냐고 그럴 것 같으면 왜 묻냐고 눈 마주치고 대놓고 또박또박 날려주고, 열 받으면 모르면서 아는척 하느라 힘드시겠다고 쏘아주고 하니 살살 피하더라구요, 마주치면 친한척 하고.
그래서 대인관계 안 좋음.
Commented by yu at 2008/09/11 03:37
어라 저 밑에 글에 단 댓글이 왜 여기로 ㅠ.ㅠ

하여간 무려 80개나 달린 댓글에 놀라 읽어보다가 거의 으아아악 참을 수가 없어서 단 댓글입니다.
방명록으로 온 김에 주인장께 약간의 수다를 떨자면, J같은 인간들은 판다 님처럼 살짝 꼬아서 날려주는 게 깨소금맛은 있어요. 근데 왕짜증 지대로니까 확확 메다꽂기라도 해야지요 뭐.
그런데 저는 말입니다, 저런 인간한테 열받는 거보다, 그 인간 그런 거 뻔히 알면서 그 비위 맞추는 인간들을 더 못참겠더란 말이죠. 이해 ? 푸후후.. 얻어먹을 게 있거나 위선이지 그게 어디 분별 있는 사람일까요. 덕분에 쵸큼 속 후련하네요.ㅎㅎ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09/11 10:05
J는 시작일 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T_T
Commented by 라임에이드 at 2008/09/23 22:54
임상실험 중간결과는 언제쯤 발표하실 예정이신가요?
Commented by 퍼플리안 at 2008/10/04 23:04
왜 나는 yu, 와 j에서 이상한 상상을 하는걸까...매저키스트 하나만 있으면 완성인가요, 식의.
-
오랜만.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님 블로그 주소가 올라와 있어서 들렀어요. 뇌후비개 고교동창이자 대학언론연대의 불타는 깃발을 함께 세웠던 그 친구 입니다(이렇게 썼는데 기억 못하면 낭패). 뭐 대충 근황은 들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잘 지내는지? 라고 예의상 한번 묻고 싶은 기분..

아무튼, 뭐, 잘 지내시고, 기회 되면 술이나..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0/05 11:22
오~ ㅅㄴ고 패밀리로군.. 반갑네
Commented by mahlerian at 2008/10/10 01:09
아이추판다님. 지난 모임때는 반가웠습니다. 제가 아이추판다님 공부하시는 분야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고팠는데 시간을 더 내지 못해서 아쉽네요.

제가 언제 기회가 되면 합리적 판단과 관계된 책들을 따로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많이 좀 지도해주시길.

모쪼록 건필하시고요. 직장생활 재밌게 하시길. ^^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0/10 18:31
저도 반가웠습니다. ^o^/
Commented by 꼬로쏘 at 2008/10/20 09:17
메인으로 접속한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이런식으로 방명록을 맹글수도 있네요.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하는거 같습니다.
글들이 좀 복잡하지만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0/20 09:48
잘보고 계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
Commented at 2008/10/25 00: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0/25 01:36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그럴 깜냥이 안되서.. 저는 눈팅으로만 만족하겠습니다. ^^
Commented at 2008/10/26 17: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xacdo at 2008/11/16 19:15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질문이 있는데요. 똑같은 영어 논문인데 이상하게 미국 사람이 영어로 쓴 논문보다 한국 사람이 영어로 쓴 논문이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이걸 실험할 수 있을까요? 이유는 뭘까요?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1/16 23:00
저도 xacdo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질문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딱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만 한국 사람이 영어로 쓰면 어휘도 문법도 모두 단순하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미국 사람이 써도 어휘나 문법이 단순하면 어렵지 않겠죠.

이런 가설로 실험을 한다면 어휘나 문법 수준을 실험적으로나 통계적으로 통제했을 때 저자의 국적이 독자의 이해 정도(이건 시험을 보면 되겠군요)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되겠습니다.
Commented by Semilla at 2008/11/18 08:35
제 생각에는 한국 사람이 영어로 논문을 쓸 때 한국어로 생각하고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식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머리 속에서)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그런 논문을 읽는 한국 사람도 영어를 읽고 머리 속에서 한국어로 번역해서 해석하는 식인 것이 아닌가 해서요. 생각의 순서가 모국어의 어순을 따라간달까요.

얼마 전에 한글창제의 배경에 대해서 한국 분이 영어로 쓰신 글을 읽었는데 영어로는 말이 안 되는 표현들이 가끔 있는데 한국어로 직역해보니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한국 심리언어학 핸드북 편집을 하시는 제 지도 교수님의 경험이나 다른 한인유학생들의 페이퍼 가끔 교정하는 제 경험에는 사실 한국분들이 쓰시는 영어논문의 어휘나 문법은 미국 사람이 쓰는 것보다 훨씬 난해합니다....
Commented at 2008/11/21 19: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1/21 19:49
그렇잖아도 저도 불편해서 고칠려고 하는 중입니다만 좀 바빠서요 ^^; 당장은 어렵고 12월 중에 고칠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kritiker at 2008/11/29 09:26
에...질문은 아니고;
날씨 많이 쌀쌀한데 건강하셨나요^^?
직장일하면서 경기불황을 원하지 않게;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이 많지 않으니 편하긴 한데 좋아할 일도 아니고...근데 몸 편하니 좋긴 한데...ㅠ.ㅠ)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1/29 13:15
간만입니다. ^^ kritiker님도 건강하시죠?
Commented at 2008/12/12 12: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2/12 15:59
좋게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Commented at 2008/12/22 16: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8/12/22 17:56
제가 보기엔 단군의땅님 지적이 맞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정당 지지와 신문 구독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오돌또기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런 상식을 지지하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건 좀 무리 같습니다.
Commented at 2008/12/23 12: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悟汪 at 2009/01/04 00:34
형. 에...오랜만에 댓글 드린다는. 전 이제 말년 병장입니다요! 함 뵙고 술이나 한 잔 얻어먹어야 할텐데요.
Commented by √3 ! at 2009/01/14 19:26
안녕하세요. mentalese 블로그 때부터 아이추판다 님의 글들을 즐겁게 읽은 독자입니다.^^
듀나의 영화낙서판 RSS를 만들어 주셔서 아주 잘 쓰고 있었습니다. 헌데, mentalese 블로그가 사라지니 RSS도 동작을 안 하더군요ㅠㅠ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수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9/01/30 07:43
링크 신고드립니다.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at 2009/02/07 00: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추판다 at 2009/02/07 01:06
굳이 허락받지 않으셔도 될 일인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저야 물론 괜찮습니다만 그런 목적이라면 출처는 따로 안밝히셔도 됩니다. 사실은 '어린이'들이 와서 댓글달면 좀 무섭잖아요..^^;
Commented at 2009/02/07 02:27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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